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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생활Q&A]-목소리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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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울산의사회 (182.♡.127.8) 댓글 0건 조회 176회 작성일 18-04-2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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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의 변화

 


Q1. 목소리는 어떻게 나오게 되는가요?

A1. 목소리는 여러 호흡기관의 입체적인 작용에 의해 만들어 지는 것으로, 후두 중 성대라는 부분이 음성을 만드는 가장 핵심적인 부분입니다. 성대에서 만들어지는 소리는 목, , 코를 통과하면서 변화와 공명을 일으켜 개개인의 특징적인 말소리가 됩니다. 좋은 소리를 만들기 위하여서는 부드러운 점막과 근육으로 이루어진 양측 성대가 잘 접촉하여 균일한 진동이 일어나야 합니다.

 

Q2. 목소리가 왜 변할까요?

A2. 목소리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변할 수 있지만, 대부분 단시간 내에 제 목소리로 돌아오는 것이 보통입니다. 갑자기 음성이 변하는 원인은 먼저 감기와 같은 상기도 감염이나, 스포츠 경기장 혹은 노래방에서 과도하게 소리를 질러 급성 후두염이 발생한 경우입니다. 음성이 오랫동안 변하는 것의 원인은 장기간 지속적으로 음성을 과도하게 사용하거나 부적절하게 사용하여 성대에 굳은살이라고 불리우는 성대결절이 생기거나 물혹이라고 불리우는 성대폴립이 생겨서 양측 성대마찰과 진동에 변화를 일으켜 음성이 변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성대결절은 주로 소리를 많이 지르는 학동기 어린이, 직업가수, 교사와 종교인 등에서 흔히 발생합니다. 나이든 성인에서의 목소리 변화의 흔한 원인으로는 위의 소화액이 식도로 역류하여 성대에 자극을 주는 위, 식도 역류질환이 있으며, 이런 경우 주로 아침에 일어났을 때 증상이 심해지고 낮이 되면 호전되며, 후두에 이물감을 호소하거나 목에 가래가 끼어 있는 느낌이 있고 헛기침을 과도하게 하게 됩니다. 또한, 인두신경증으로 인한 지속적이고 심한 헛기침을 할 경우에도 음성변화가 올 수 있으며, 후두암이 있는 경우에도 음성변화가 첫 증상으로 흔히 옵니다.

 

Q3. 목소리가 변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A3. 감기와 같은 상기도 감염으로 목소리가 쉰 경우는 가까운 의원이나 병원에서 상기도 감염치료를 받으면서 목소리를 쉬면 곧 좋아 집니다. 그러나 특별한 원인이 없이 2주 이상 음성변화가 지속될 때에는 반드시 종합적으로 음성변화에 대해 관찰, 진단할 수 있는 이비인후과 전문의를 찾아가야 합니다. 또한 목소리 변화와 함께 목이 아프다거나, 기침이 심하고 피가 섞여 나온다거나, 침을 삼키기가 힘들고 음식을 먹으면 사래가 잘 들어서 기침이 난다거나, 목에서 덩어리가 만져진다거나, 가끔 쓴물이 넘어오고 가슴이 쓰린 경우에도 꼭 이비인후과 전문의를 찾아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Q4. 목소리가 변한 것을 어떻게 진찰하나요?

A4. 이비인후과 전문의는 문진을 통하여 증상을 확인한 후에, 후두 내시경을 이용하여 직접 상기도 및 후두와 성대를 관찰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러한 후두 내시경의 소견만으로도 경험이 풍부한 이비인후과 전문의라면 진단이 가능하며, 추가적인 검사로 간혹 조직검사, 컴퓨터촬영과 같은 다음 단계의 검사를 하기도 합니다.

 

Q5. 목소리가 변한 것을 어떻게 치료하나요?

A5. 초기의 목소리 변화는 원인 질환을 치료하면서 목소리를 쉬거나 발성법을 교정하여 쉽게 치료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오래된 성대폴립, 성대마비, 후두암 등의 경우에는 수술을 시행하여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후두 성대 수술은 전신 마취하에 입안을 통하여 수술하게 되며, 필요할 때에는 레이저를 이용한 수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후두질환 환자에서 담배는 금기이며 커피나 청량음료, 홍차 등은 삼가는 것이 좋고, 많은 수분을 섭취하는 것은 도움이 됩니다.

 

Q6. 목소리가 변하는 것을 어떻게 예방할 수가 있나요?

A6. 담배를 피우신다면 지금 끊으시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무리하게 큰소리를 지르는 것도 삼가야 하며, 감기나 비염, 부비동염, 위염, 식도염이 있는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목소리가 변했을 때는 초기에 최대한 목소리를 쉬면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여야 하며, 집안이 건조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자극적인 음식, 커피, , 초콜릿, 기름진 음식 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울산광역시의사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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