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칼타임즈]의약분업 때 옥고까지 치른 최덕종 전 회장 울산의사대상
작성자 울산의사회 (110.♡.92.93)

의약분업 때 옥고까지 치른 최덕종 전 회장 울산의사대상

울산시의사회, 시상식 진행…"20년간 해온 투쟁은 현재진행형"

 

1100867_1.jpg

|메디칼타임즈 박양명 기자| 울산시의사회를 대표하는 얼굴로 최덕종 전 울산시의사회장(삼산요양병원)이 선정됐다.

울산시의사회는 지난 21일 울산롯데호텔에서 열린 울산의사대상 시상식 및 추계의학연수교육에서 최덕종 전 회장이 울산의사대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울산의사대상은 지난 17년 동안 봉사상과 학술상으로 나뉘어서 수여됐지만, 올해부터 봉사상과 학술상을 통합했다. 그 첫번째 수상자가 최 전 회장인 것.

최 전 회장은 "지난 20년간 끊임없이 염원해왔던 소신진료, 적정수가체계 확립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왔다"며 "그 투쟁은 아직도 진행중"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안병규 울산의사대상 심사위원회 위원장은 "최 전 회장은 의사의 사회적 위상을 제고하기 위한 사회적 활동을 활발하게 해 왔다"며 "특히 의약분업 투쟁 시 중앙의쟁투 위원장 권한대행 등을 맡아 의권투쟁을 하다 옥고를 치루기도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행사에서 변태섭 울산시의사회장은 원격의료 저지를 위해 의료계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변 회장은 "의사출신 장관이 나왔지만 원격의료와 관련해서는 기대보다 우려가 더 큰 상황이 됐다"며 "대한의사협회도 전국의사대표자 궐기대회를 개최하는가 하면 비상대책위원회를 1인 대표 체제로 슬림화 해 강력대응을 준비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내년 2월 임시국회에서 원격의료 통과 저지를 위해 강력대응할 것"이라며 "투쟁은 회원 뜻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사입력 2015-11-23 18:57 (박양명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총 게시물 1,093 개, 페이지 8
제목 작성자
[경상일보]울산시·시의사회 의료봉사단 캄보디아서 1740명 의료진료 H 울산의사회
[의사신문]전국 유일 메르스 청정지역 울산 의사들의 힘 H 울산의사회
[의학신문]울산의사회, 닫혀 있는 ‘국민 마음’ 열자! H 울산의사회
[데일리메디]“인적 쇄신 포함 의료계 대변자로서 의협 리더십 절실” H 울산의사회
[후생신보]울산시의사회 “의료 현안 회원 단결로 해결해야” H 울산의사회
[의협신문]울산시醫 "회원 단합으로 난제 해결하자" H 울산의사회
[경상일보]울산시와 울산시의사회로 구성된 의료봉사단, 캄보디아 의료봉사활동 펼쳐 H 울산의사회
[의협신문]울산의 "분쟁조정법 철회하라"...의료계 반발 H 울산의사회
[메디칼타임즈]의료계, 의료분쟁 조정 자동개시 반대 성명서 물결 H 울산의사회
[청년의사]울산시醫 “분쟁조정 자동개시법 즉각 철회하라” H 울산의사회
[의계신문] 울산시의사회, 의료분쟁조정법 ‘폐기’ 촉구 H 울산의사회
[의협신문]울산시의사회, 의사의 날 기념식 개최 H 울산의사회
[일간보사]울산시의사회, ˝원격의료 강력 대응˝ H 울산의사회
[메디칼타임즈]의약분업 때 옥고까지 치른 최덕종 전 회장 울산의사대상 H 울산의사회
[라포르시안]변태섭 울산시의사회장 “의사출신 장관, 기대보다 우려 더 커” H 울산의사회
[후생신보]울산시醫, 2015 추계의학연수교육 성료 H 울산의사회
[메드월드뉴스]울산시의사회, "원격의료 저지에 총력으로 맞설 것" H 울산의사회
[의학신문]울산시의사회, 1인 1정당 가입운동 H 울산의사회
[후생신보]울산시의사회, 내년 총선 앞두고 정치력 키운다 H 울산의사회
[메디칼타임즈]울산시의사회, 1인 1정당 가입 운동 동참 H 울산의사회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