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울산시의사회, '보건의료정책 바로 세워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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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울산의사회 (110.♡.92.94) | 작성일 | 16-11-22 15:19 | ||||
울산시의사회, '보건의료정책 바로 세워야' 의사의날 기념식 · 추계학술데회...의사대상 시상식도
울산시의사회(회장 변태섭)가 규제와 압박 등 어려운 의료 현실에서도 국민 건강을 위해 진료실을 지킬 것을 다짐했다.
울산시의사회 제20회 의사의 날 기념식 및 2016년도 추계학술대회가 지난 19일 울산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집행부를 비롯해 역대 회장단, 대의원회 의장단, 회원 등 500여 명이 행사장을 메웠다. 변태섭 회장은 기념사에서 "울산시의사회는 의료계의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항상 앞장서 모범을 보였고 앞으로도 선도적인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며 의료 영리화, 규제 기요틴, 원격의료 등 정부의 보건의료정책을 비판했다.
2016-11-22 08:40 (이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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