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 울산시의사회, '간호법ㆍ면허취소법 국회 통과 저지하자'
작성자 울산의사회 (182.♡.127.8)

의사의 날 기념식ㆍ추계학술대회 개최...이창규 회장 "회원 단결된 힘 모아야"

[의학신문·일간보사=이균성 기자] 울산시의사회(회장 이창규)는 지난 19일 오후 5시 롯데호텔 울산 크리스탈 볼룸에서 제26회 의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2022년도 추계학술대회와 1, 2부로 나눠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박성민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의장을 비롯해 울산시의사회 역대 회장단ㆍ의장단,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이창규 회장은 기념사에서 "울산의사의날 기념행사는 지난 1년 의료계 발전을 위해 수고하신 모든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화합을 다짐하는 축제의 장이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정치권의 행보로 인해 투쟁을 결의해야 하는 안타까운 현실에 처해 있다"고 개탄했다.

이어 "지금 가장 시급한 현안은 간호법과 면허취소법의 국회 통과를 막는 일"이라며 "오는 27일 의협을 포함한 13개 보건의료단체가 여의도에서 궐기대회를 연다. 우리 같이 힘을 모으자"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박성민 의협 대의원회 의장도 국회를 겨냥했다. 박 의장은 축사를 통해 "야당은 법사위에 계류 중인 양 법안을 법사위 검토 없이 바로 본회의에 상정하는 소위 패스트 트랙을 시도하려 한다"며 "이 위기에 가장 단결력이 높은 울산시의사회가 앞장서서 의료계를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기념식에서는 제25회 울산의사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앞서 대상 운영위원회(위원장 변태섭)는 논의 결과 올해 수상자로 동강병원 영상의학과 김기성 회원을 선정했다. 

김기성 회원은 울산 시민의 건강증진, 지역 투석환자 치료를 위한 노력, 중재시술을 통한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뇌혈관 질환에 대한 시술적 치료수준 향상, 의학발전을 위한 학술 활동 등의 공로가 인정됐다.

이후 2부 행사로 마련된 추계학술대회(의학 연수교육)에서는 '만성질환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고혈압ㆍ당뇨의 진단과 치료', '일상의 응급처치(CPCR 포함)' 등 다양한 연제가 다뤄졌다. 

이밖에 필수교육에서는 대한의사협회 의료배상공제조합 심사위원인 김주현 변호사가 강사로 '의료분쟁에 대한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2022. 11. 22

이균성 기자

 

출처 : 의학신문(http://www.bos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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