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 & City] 상황별 임신
작성자 울산의사회 (121.♡.247.184)
[Health & City] 상황별 임신
고령 임산부 기형빈도 높고 / 고혈압등 임신 중독증 빈번 / 양수검사등 정기 검진 필수



Q. 결혼 시기가 늦어지면서 고령임신이 많은데 주의해야 할 점은?

A. 고령 임신의 가장 큰 문제점은 태아 기형의 발생 빈도가 높다는 것이다. 만 35세 이상의 임산부는 임신 16~18주 사이에 양수 검사를 받아 염색체의 이상 유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고령 임산부의 경우 고혈압과 단백뇨, 전신 부종을 동반해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임신성 고혈압, 즉 임신 중독증의 발생이 빈번하다. 따라서 정기검진이 필요하며 체중 조절로 비만으로 인한 합병증도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



Q. 임산부가 교통사고를 당했을 경우 어떻게 해야 하나?

A. 안전벨트는 태아에게도 생명벨트다. 그러나 사고 충격시 태아가 빈혈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즉시 산부인과를 방문해 체크해야 한다.



Q. 입덧이 심한 임산부는 어떻게 해야 하나?

A. 구토가 매우 심한 경우 입원해 포도당, 수분, 전해질 등을 링거로 공급, 기초 영양소를 주사로 주입해야 한다.



Q. 태아의 머리가 위를 향하고 있는 경우 제왕절개를 해야하나?

A. 정상적인 위치의 태아에게 기형이 생길 확률보다 2배 이상 높은 6%의 기형 발생빈도가 나타난다. 따라서 제왕절개 분만을 하는 것이 안전하다.



Q. 조산의 경우는?

A. 조산아는 생존이 어렵고, 뇌성마비같은 장애 발생률이 높다. 하지만 임신 33주가 지난 경우에는 생존율과 합병증 발생률이 거의 만삭아의 수준에 가까워지므로 크게 염려할 필요는 없다.



Q. 조기 양막 파수란?

A. 조기 양막 파수는 임신 37주 이전에 양막이 파수되는 것을 말한다. 임신 34주가 넘은 경우에는 조기 분만을 해도 아기가 비교적 정상적으로 클 수 있으므로 분만지연제 등으로 분만을 지연시키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그러나 34주가 채 되지 않은 경우에는 분만 지연제, 스테로이드 주사, 항생제 등의 처치를 하면서 분만을 지연시키는 조치를 취한다. 임신 22주 이전에 파수돼 양수가 거의 없는 경우에는 임신 종결을 결정하는 수도 있다.



(※ 본 자료는 경상일보 2009. 2. 18(수) 14면에 울산광역시의사회 제공으로 게재 된 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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