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와우수술 아동 대상 메아리학교 말하기 대회 | |||||
---|---|---|---|---|---|
작성자 | 이복근 (211.♡.20.237) | 작성일 | 07-11-23 18:37 | ||
사회복지법인 메아리복지원(이사장 박무덕)은 23일 울산시 북구 중산동 메아리학교에서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제1회 인공와우 수술아동 말하기 대회를 연다.
이날 대회에는 인공와우 수술을 통해 청각을 되찾은 학생들의 재활의지를 높이고 청각장애 아동에게 소리를 되찾아 주는 '귀문화사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인공와우 수술로 소리를 되찾은 학생과 학부모, 인공와우 수술 분야 전문가인 대학병원 교수와 청각장애 교육기관 단체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다. 박정남기자 jnp@ksilbo.co.kr |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