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솔 최현배 선생님 생가복원 지연 <주간연속>
작성자 이복근 (211.♡.19.164)
(앵커멘트) 한글하면 울산 출신의 한글학자 외솔 최현배 선생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그나마 몇 년 전부터 생가를 복원하는 사업이 시작됐지만 계속 늦어지고 있습니다.

주간연속기획,이영남 기잡니다.

(리포트) 울산시 중구 동동 613번지. 한글학자인 최현배 선생이 1894년 태어나 자랐던 초가집이 있던 자립니다.

이 집은 60년대까지 그대로 있었지만 70년대 주인이 바뀌고 새마을 운동 붐에 사라졌습니다.

인터뷰)성정자(80)중구 동동: "초가집 있다 3년 뒤에 뜯겨" 외솔이 타계한지 36년째. 생가를 둘러싼 축대와 울산시 기념물이라는 안내판만이 이곳이 생가터였음을 보여줍니다.

비록 늦었지만 울산시와 중구청은 지난 2003년부터 47억원을 들여 생가 복원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내년까지 천백여 평에 생가를 복원하고 기념관을 건립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부지 보상 협의가 늦어지는 바람에 완공은 1년이상 늦어지고 보상비도 계속 올라가고 있습니다.

인터뷰)조용수 중구청장 지주들과 보상 협의가 안돼 <스탠드업) 외솔 최현배 선생의 생가 텁니다.

생가 복원 사업이 늦어지면서 이곳에는 잡풀과 쓰레기로 가득차 있습니다.

> 외솔회와 한글학회는 외솔 생가가 복원되면 관련 자료 2만점을 기증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중구청은 복원만 맡기로 했고 이후 생가 운영 주체와 방법은 불분명해 뜻있는 학자들은 걱정하고 있습니다.

한글사랑을 실천한 외솔의 정신을 제대로 살리려면 복원 사업을 철저히 하는 것은 물론 운영 방안에 대한 모색도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유비씨 뉴스 이영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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