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달빛을 품고 노래하는 곳-영천 시안미술관
작성자 이복근 (211.♡.19.164)
작성일: 2006/09/29      수정일: 2006/10/03      작성자: 김강수 ()
 

시안미술관으로 떠납니다.

만남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가을의 쓸쓸함을 이곳에서 한 통의 편지로 위로하심도 좋을 듯 합니다.

영천시 화산면 가상리에 있지요.


경부고속도로 이용하셔서 영천나들목 나가서 신령쪽으로 가시면 영천 은해사 가는 이정표가 니오는데 이곳 지나시면 주유소가 있구요.
오른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입구에 들어서면 넓은 잔디밭의 운동장을 보실 수 있구요.

장승들이 이쁘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 옆으로 교적비가 있습니다.


화산초등하교 가상분교가 있었던 곳이구요.
1948년 9월 13일 개교하여 졸업생 2,417명을 배출하고 1999년 3월 1일에 폐교되었습니다.



시안미술관은 지난 2004년 4월 17일에 개관을 했습니다.
영문으로 시안은 청록빛, 아주 맑은 하늘색을 의미합니다.
밤하늘에서 유난히 빛이나는 샛별의 영롱한 색을 의미하기도 하지요.

그래서 시안은 하늘의 평온함과 샛별이 청록빛 처럼 문화예술의 전시 창작 공간으로 이곳을 찾는 이에게 희망이 넘치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잔디밭에는 정겨운 조각 작품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임주석의 <기다림>은 돌과 쇠의 조화로움이 있습니다.
동그란 여의주 형태와 그 아래를 화강석이 받치고 있습니다.


서상교의 <문>이라는 작품은 기다란 호미같이 생긴 것입니다.
보는 각도에 따라서 다른 시각으로 보이지요.


사람 얼굴위에 나무가 심어져 있는 이상헌의 <꿈 그리고나무>라는 작품입니다.



입구에 세 개의 기둥이 있는 작품이 있지요.
밤색의 강한 사각형의 기둥들입니다.
박휘봉의 <도시의 변=도시풍경>이라는 작품이지요.


시안미술관 안으로 들어가지요.

다양한 현수막이 미술관의 행사를 알려 주구요.



1층과 3층은 전시공간이구요.

2층은 잠시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공간입니다.
한 잔의 커피향을 느낄 수 있는 곳이구요.
간단한 식사도 가능합니다.



3층으로 오르시면 작품을 전시하는 미술관의 내부입니다.

실내는 100평 정도의 규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천장이 삼각형이라서 아늑함을 주지요.
낮과 밤의 느낌이 달라지는 곳입니다.



다시 1층으로 내려 오시면 아트삽이 있습니다.
아트삽에서는 다양한 것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기억 속에 남을 수 있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쁘게 만들어진 것들과 개성적인 것들이 있습니다.



미술관의 새로움을 시도하고 변화하는 시안미술관입니다.



<2006 시안미술관 모차르트 탄생 250주기 특별기획>
1756 Wolfgang A. Mozart 2006 - ‘미술과 음악으로 만나는 모차르트’-

- 전시기간 : 2006년 9월 23일(토)~ 2006년 10월 8(일)
- 관람시간 : 평일 AM 10:30 - PM 06:30 주말․공휴일 AM 10:30 - PM 19:00
매주 월요일 휴관



참여작가 : 에안스트 프리드리히, 엘레노어 프리드리히, 앤드류 스튜워트,
(Ernst Friedrich, Eleonor Friedrich, Andrew Stewart)
- 전시장소 : 시안미술관 제1․2 전시관, 글래스 뷰(초대작품 100점)


◎ 전시배경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 ‘Mozart 해’ 2006년 !
신이 내린 선율의 주인공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 그를 미술관에서 만나다 !

오스트리아 정부는 모차르트의 탄생 250주년을 기념하여 2006년을 ‘모차르트의 해’로 정했습니다.

모차르트의 생일인 1월 29일을 기점으로 많은 기념 행사는 물론 모차르트 음악과 다양한 문화들을 접목한 대대적이고 흥미로운 Project들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오선지 화가로 유럽에 널리 알려져 있는 에안스트 프리드리히Ernst Friedrich와, 에레노어 프리드리히Eleonor Friedrich, 앤드류 스튜워트Andrew Stewart 3명의 화가들이 이 Project를 위해 별도로 함께 작업하여 준비한 작품으로 세계 순회전 마련했습니다.



이 순회 전시는 2월 2일 오스트리아 비엔나의 국회의사당 전시를 시작으로 전 세계 20개국을 돌며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이에 아시아 순회 첫 전시를 한국의 경상북도 영천시 시안미술관이 유치함으로써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지요.



축하음악회 : ‘모차르트 음악의 밤’ -
- 일시 : 2006년 9월 23일 (토) 오후 7 : 00(90분)
- 참가 : 경북도립교향악단(지휘 이형근), 펠리체 중창단(단장 이상구)
- 프로그램 : 모차르트 실내악과 아리아 등(90분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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