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유익한 의료상식 / 축농증
작성자 울산의사회 (124.♡.151.124)
축농증은 코곁굴(부비동)이 발달하는 1세 전후의 유아에서부터 전 연령층에 발생합니다.
원인은 감기가 오래되거나, 알레르기가 있거나, 아데노이드비대증이 있는 경우 등이 있습니다. 대개 코가 막힌 증상을 호소하며, 누런 콧물이 나거나, 머리가 아프고, 가래나 기침이
심한 경우가 많고, 시력이 약해지거나, 주의력 산만으로 학업에 지장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가래, 기침이 심하거나, 코 뒤가 답답하고, 목에 이물감이 있는 경우에도 흔히 축농증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증상이 있을 때는 축농증에 대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비경검사나, 단순 엑스선검사, CT 촬영, 코 내시경 검사 등을 시행하여 진단을 내리게 됩니다. 소아에서는 엑스선 검사는 신빙성이 떨어지므로 거의 필요하지 않지만, 아데노이드비대증 등의 진단을 위해 시행 할 수도 있습니다.
급성인 경우 1-2주정도 코치료와 경구약물 치료로 완치가 가능하지만, 만성일 경우에는 2-3개월간 항생제와 소염제 등의 약물치료와 꾸준한 코치료로 대부분 완치되고 가끔 수술이 필요 할 수 있습니다. 또 원인이 되는 알레르기나, 아데노이드비대증, 비중격만곡증 등의 치료를 해야 합니다.
특히 소아에서는 약물치료가 효과적입니다, 꼭 정해진 시간 동안 빠지지 않고 약을 복용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 본 자료는 울산매일 2006. 6. 26(월) 9면에 울산광역시의사회 제공으로 게재 된 건임.)


울산광역시의사회 재무이사 / 손재일이비인후과의원 원장/ 이비인후과 전문의 손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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