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기사

▲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는 6일 남구 무거동 수니유치원을 나눔실천 명패달기 78포점으로 등록했다

울산광역시의사회와 아이윤안과 윤영선 원장은 6일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소외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파리나무십자가 소년소녀합창단 입장권 200매(1,2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공연은 100년 전통을 자랑하며 명성과 찬사를 받고 있는 공연으로, 오는 11일 오후 3시와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올려진다.

한편 이번 전달에 참여한 아이윤안과 윤영선 원장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6호 회원으로 평소에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은혜기자 ryusori3@